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인생 팁)(예절)218 근로 계약서 꼼수들과 대처법 .. 제대로 알고 당당해지자. 도움이 될 것 같은 정보 짤입니다. "꼼수를 쓰는 사업장은.. 좋은 대우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다음의 이야기가 참 와닿는다. 여기 나오는.. 근로계약서에 적혀있는.. 의도적인.. 문구들.. 나도 많이 봤다. 말이.. 3.3%.. 어쩌구저쩌구 하는.. 어려운데.. 이걸 듣고, 읽으면.. 그냥.. 일반인이라면.. '네~, 네~..' 하고 수긍하고 넘어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 (어려운) 말이..= ' 너와 나는 동업관계다' 라고 말하는 것이라면.. 누구든지... 이 계약 내용에 문제가 있음을 알아차릴 수 있을 것이다. (난 당신에게 고용당한, 직원인데...??) 동등하니 보험, 퇴직금은 네가 알아서 하고.. 돈은.. 내가 알아서 주겠다는.. 말과 같다. 실제 근로여부, 근로시간으 정확하게 .. 2024. 4. 2. 만화 속 깊은 철학- 진실, 정답, 납득, 관철 4 컷 속의 진실, 정답, 납득, 관철 철학이 있는 작품이.. 재미있다. 삶, 인생, 세계의 진리, 진실이 담기고.. 그것을 따라야만.. 보는 우리도.. 납득하고... 몰두하게 되기 때문인 듯. 내가 거르고 있는 [지뢰제거] 작품들은.. 이와 동떨어져 있다. . 은.. 고전古典이 될 것이다. (일단 최소한 138화까지는..) 아주 오래오래. 아주 널리 .. 사랑받을 것 같다. 2024. 4. 1. 아이들 교육용으로 스크랩한 짤 -MZ가 중소기업에 안 가는 이유 아무 생각이 없다가.. 문득.. 남의 이야기가 아닌 듯 해서.. 아이들이 공부하기 싫어하고, 지금 자기의 역할을 왜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할 때.. 보여줄 만한 교육자료인 듯 하다.. 더보기 나도 과거에.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어서 공감이 간다.... .. 그랬었다.. .. .. 이런 부조리가 여전히 만연하다는 것은.. 비록..GDP 같은 지표로는.. 세계에서.. 선진국으로 인정받았다고 하지만.. 아직.. 근본적으로 후진성을 벗어나지 못한 듯 하다. 정치인, 국괴의원만의 문제가 아니었다.. 근본적인.. (일부? 사업하는) 국민들의 인성, 자질의 문제일지도. .. (소시오패스가 많은 건가? ) 아이들이 충격 받을 거 같다. 충격요법.. 좀.. 잔혹하니..최후의 수단으로 아껴둬야 겠다. 2024. 3. 31. 맑고 흐린 날의 차이로 긍정성의 중요성을 느끼다. 요사이, 화창함이 참으로 드물다. 자주 비가 내리고, 자주..흐리고.. ..잠깐 해가 짱짱하다가.. 다시... 그러길 반복.. .. 오래만에.. 날이 화창했다.. 길을 가다가.. 약간 붉은 기가 도는 벚꽃이 참으로 아름다워서.... .. (아.!..글을 쓰면서.. 생각해보니.. 이건 복사꽃?? 인듯 하다... 요전 가을에.. 여기 주변에.. 작은 복숭아가 떨어져 있었따..) 아무튼.. 멀리서 봐도.. 맘을 뒤흔드는.. 청초함, 사랑스럼.. 이 물씬 풍겨나는.. 꽃들이.. 화창한 한 낮의 햇볕아래.. 환하게 빛나는 듯 하다. .. 문득.. 사진을 찍고 생각해 보니.. 요전에 흐린날에도.. 찍었던 걸 생각해 냈다.. 찾아보니.. 카메라 앨범 폴더에 있다.. .. 같은 꽃인데.. 그 꽃의 모양새나.. 인상적인.. 2024. 3. 30. 죽음은 자유인가? "궁극의 자유는 죽음밖에 없다." - 도올 김용옥 - 이 말이.. 도올선생의 어떤 강의 중에 나왔는지 알 수 없는데.. 죽음의 금언, 명언하고 검색하면. .. 어김없이 나오는데.. 실존實存..을 생각하면. 참으로. 허무맹랑한 말이다. 그렇다면.. 수면은.. 유사類似 자유인가?.. (유사 (한자 類似) + 하다 1. 성격, 모습 등이 비슷하다. 유의어: 비슷하다) 자유(自由)란 서구 학술사의 맥락에서는 영어로 프리덤(Freedom)과 리버티(Liberty)의 번역어로 사용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이 둘은 뚜렷한 차이를 갖는다. Freedom은 의지한 대로 할 수 있는 능력이며, 행위 할 수 있는 힘(The power to do)을 가짐을 말한다. Liberty는 자의적인 의지로 행해지는 억압을 봉쇄(Abse.. 2024. 3. 29. 롱펠로우의 인생찬가讚歌의 구글 번역과.. 다른 번역들의 비교, 그리고 실존적 삶의 지침.. 용기에 관련된 책을 읽다가.. 우연히도.. 용기와 관련된 시詩를 마주했다.. 롱펠로우의 다. (시편(詩篇, Psalms)은 '시를 모아 묶은 책'이라는 뜻으로, 구약성경의 19번째 책이다. 히브리어로는 '찬양의 노래들'이라는 뜻의 '테힐림(תהלים)'이라고 이름한다.) 일반적으로 인터넷을 검색하면 볼 수 있는.. 여기 저기 나도는 번역은 다음과 거의 같다. 인생찬가 롱펠로 슬픈 사연으로 내게 말하지 말아라. 인생은 한갓 헛된 꿈에 불과하다고! 잠자는 영혼은 죽은 것이어니 만물의 외양의 모습 그대로가 아니다. 인생은 진실이다! 인생은 진지하다! 무덤이 그 종말이 될 수는 없다.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 이 말은 영혼에 대해 한 말은 아니다. 우리가 가야 할 곳, 또한 가는 길은 향락도 아니요 슬.. 2024. 3. 28.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