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인생 팁)(예절)/운運2 운運에 대한 끝판왕, 피터 홀린스의 <운을 기획하라 > 짧고도 긴 여정이고, 아직도 걷고 있다.처음의 계기는 사이토 히토리의 제자(책..)와의 만남에서 시작해서.. 스승, 사이토 히토리로..그리고 우연히 미즈노 남보쿠로.. 시작한 발걸음은..나를 본격적인, 운에 대한 여정으로 이끌었다.....문득..'운은.. 과학이 아닌 걸까?' 하고 생각했다.어느 정도 운運에 대한 감이 잡히고 나니....서양인들의 시각에서 보는 '운'은 어떨까? 하고 궁금해졌다.運 / luck : 이미 정하여져 있어 인간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천운(天運)과 기수(氣數). 어떤 일이 잘 이루어지는 운수. '럭키'는 운의 서양말이다. 운이란 동양인과 동양사상의 전유물이 아닌 것이다. 운을 기획하라 -피터 홀린스 1장 운이란 무엇인가우리가 운에 대해 아는 것이라곤, 운이 우리 편이길 바란.. 2024. 9. 8. 아침의 거미줄 아침 출근길에.. 거미줄이 아침 햇살에 영롱히 빛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 여러 장을 찍었는데.. 다행히 한 장을 건졌다. 어느 정도 거미줄의 윤곽이 잡혔다. 어릴 때는 마냥 거미가 무서웠다. 산 길을 가다가 마냥 얼굴에 걸리는 꺼림칙함.. 그 질기고 미묘한 감촉.. 길고 바늘 같은 다리에.. 흉측하게 많은 눈에.. 이상한 몸통의 비율.. .. 아마도 어린 시절. .그당시.. 독거미가 나오는 공포영화를 봐서 더 무서웠는지도 모른다.. 그러다가.. https://youtu.be/KUBAOyTzwRQ 2024. 9.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