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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늙은 왕세자가 말하는 이란의 속사정. "이란은 중동의 한국이 됐어야 했지만 북한이 됐다."망해버린 왕조의 마지막 왕세자가 뱉은 이 한마디는 단순한 회한이 아니라, 지난 50년 세계사의 승패를 가른 결정적 알고리즘을 정확히 관통한다. 물론 팔레비 왕조의 부패가 혁명의 단초를 제공한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그가 지적한 결과값, 즉 시스템의 선택이 국가의 운명을 어떻게 갈라놓았는지에 대한 진단만큼은 반박 불가한 팩트다.1979년 당시 이란의 GDP는 한국의 5배였다. 출발선에서 훨씬 앞서 있던 나라가 왜 지금은 국제 사회의 깡패이자 빈곤국으로 전락했나? 답은 명확하다. 한국은 미국의 손을 잡고 자유 시장이라는 '블루팀'의 일원으로 손잡고 피땀 흘려 기술을 쌓았고, 이란은 '반미'와 '신정(神政)'이라는 악성 코드를 설치해 스스로를 .. 2026. 3. 5.
내로남불 노조, 좌파적인 특색인가? 무지 편협한 것인가? 너희는 아파도 새벽에 응급실은 가지 않을것인가?5 시부터 출근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새벽부터 운전대를 잡는 버스, 기차 운전기사와 종사자들. 그들은 10시가 넘어도 운전을 한다. 감사합니다..새벽에도 응급환자를 살리기위해 노력하는 간호사와 의사, 그리고 의료종사자들...과..많은 이들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이렇게,세상은 너희 노조만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란다.너희만 노동을 하는게 아니란다...라고 알려주고 싶다..너희들의 무식하고 편협한 생각을 자랑스럽게 떠들지 않았으면 한다.너희가 일하기 싫다고 타인에게도 강요하진 말길 바라고, 부끄럼을 알면 좋겠다.너희말고도 노동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들 덕분에 세상이 유지돰을 알고, 감사할 줄 알길 바란다. 2026. 3. 5.
글이란 이런 것이다! 장르소설 갤러리설정 연관 갤러리(1/86) 갤주소 복사 이용안내 [일반] "조용히 살고 싶은데."청춘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4 19:28:56스크랩 조회 6803 추천 234 댓글 437ceb8872b2876ef637ed98bf06d60403251b324a38deac2896"아아~ 나는 조용히 살고 싶은데 주변에서 워~낙~ 극성이라~"이거 하고 싶어서 지금 환장한 상태임. 눈에 불을 켜고 어떡하면 개입할 건수 없을까 찾는중임.진짜!! 조용히 살고 싶었으면 어디 오지 시골 구석에 살거나뭔 일 생겨도 관심 끄고 집에 돌아가면 됨.근데 어떡함?어린애가 혼자 신호등을 기다리고있다?'이렇게 위험할수가....!!! 내가 몰래 암중호위를 해주어야 겠구나!!!!!!'하면서 천마잠영보!!!!! 하면서.. 2026. 3. 5.
삼화취정 -<회귀수선전(回歸修仙傳)> 이란 소설을 읽다가 중도하차하고 말았다. 소설은 각각의 등장인물을 통해서 각각의 다른 소설형식을 역어 가려고 했다고 한다.작가의 말에서 초기 설정을 공개한 적이 있다. 각 등장인물에게 장르를 할당했다는 설정인데, 서은현은 무한회귀, 김영훈은 정통 무협, 전명훈은 정통 선협, 강민희는 아포칼립스, 오현석은 힐링, 김연은 스릴러/서스펜스/고어, 오혜서는 동양풍 로판으로, 굉장히 독특한 컨셉을 잡았음을 보여준다. 초기 설정이라지만 SJD컴퍼니 인원들이 처음으로 주역이 되는 에피소드에서는 어느 정도 작품 내에서 반영되었다. 그러나 이후 작품이 좀 진행된 이후부터는 딱히 그런 거 없다.[위키백과] 천계로 올라간 뒤부터는 그닥..말하자면 회귀의 SAVE Point가 변경된 뒤로는.. 그냥 애마한 SF 같아서.. 그.. 2026. 3. 4.
참 부끄러운 인간.. 28일 큰 거 온다더니.. https://x.com/i/status/2027569225385316723 X의 박주현님(@muzlandju)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밤 심야 트위터(X)에 "2월 28일, 큰 거(?) 온다"며 은밀하게 밑밥을 던졌다. 관세 폭탄 청구서가 날아다니고 수출도 비상인 시국인지라, 내심 '드디어 비상 경제 대책이라도 x.com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밤 심야 트위터(X)에 "2월 28일, 큰 거(?) 온다"며 은밀하게 밑밥을 던졌다. 관세 폭탄 청구서가 날아다니고 수출도 비상인 시국인지라, 내심 '드디어 비상 경제 대책이라도 내놓으려나' 싶어 잠시나마 긴장했다.그런데 다음 날 아침, 청와대가 위풍당당하게 공개한 '큰 거'의 정체는 가히 충격적이었다. 그건 다름 아닌 '중국산 숏폼 플랫폼 틱톡 가입'이었다. 카메라 .. 2026. 2. 28.
To. 문재앙.. 국민을 볼모로 삼은 싸패. 문재인 전 대통령께.평산마을의 겨울은 평온하신지요. 저는 이틀전에 감사원이 내놓은 보고서를 오늘에야 다 읽었고 당신이 그토록 자랑스러워했던 ‘K-방역’의 민낯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참담함을 넘어 기이한 공포가 느껴지는 숫자들입니다.보고서에 따르면, 당신의 재임 시절인 2021년부터 의료 현장에서는 “백신에 곰팡이와 머리카락이 들어있다”는 신고가 빗발쳤습니다. 상식적인 정부라면 즉시 멈췄어야 합니다. 전수 조사를 하고 안전이 확인될 때까지 주사기를 내려놓는 게 국가의 의무입니다.하지만 당시 질병청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물질 신고가 들어온 것과 동일한 제조번호의 백신 1420만 회분이, 아무런 조치 없이 국민의 팔뚝에 꽂혔습니다. 곰팡이가 떠다니는 주사액일지 모른다는 사실을 숨긴 채, 정부는 “안전하다, .. 2026. 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