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655 아침 노을이 아름다운 이유는. 출근길의 아침 노을이 아름답다. 노을은 해가 뜰 때와 질 때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단어이므로, 엄밀한 의미의 반대말은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 저녁 노을(석양)의 반대말: 아침에 해가 뜰 무렵 붉게 물드는 현상을 뜻하는 아침노을 또는 한자어로 조양(朝陽)이라고 합니다. • 시간대나 분위기의 반대말: 어둠이 걷히고 아침이 밝아오는 여명(黎明)이나 일출(해돋이)이 반대 개념으로 쓰입니다 노을이.. 꼭 저녁 노을 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님을 알았다.여명이란 단어는.. 단지 밝아오는 상태를 지칭하는 거였다. 암튼..조금 일찍 나온탓에.. 여유롭게 하늘의 장관(壯觀)을 감상했다. 그러다가 문득 생각한다.왜.. 매번 이렇게 하늘이 다르게 보이는가? 좀 더 하늘을 둘러보면서 알아차린다. 답은.. 먹구름 때문이었.. 2026. 10. 2. 치열함 출퇴근하면서한 시장 가게 귀퉁이에 핀 꽃을 본다. 공원에 가면 가끔 보는 꽃인데..이런 곳에서도 자라나서 꽃을 피웠다. 참으로 대견하다. 그러곤 생각한다.이런 치열함이.. 생명의 본질이 아닌가? 어디라도 싹을 틔울 수만 있다면.... 그렇게 씨앗이 깨어나면 그렇게 자라고,저렇게 꽃을 피우고,그리고 진다. 생명의 의미는 ..그 치열함에 있는 걸까?아니면 저렇게 꽃을 피우는 데 있는 걸까?저들이 꽃을 피워 다시 씨앗으로 돌아간다면.. 그들은 그러한 휴식.. 또는 수면을 위해서 노력하는 걸까?꽃을 피우지 못하거나 씨앗을 만들어내지 못한다면... 어찌되는 건가? 우리들 모두도.. 저 씨앗의 일생과 닮았다.원치 않았지만.. 태어날 수 있게 되어서.. 아기로 깨어났고..그렇게 자라고,무언가를 이뤄내고,그리고.. 2026. 10. 1. 차별 현수막의 글귀가 눈에 거슬린다.정작.. 저들은. .'비노조' 노동자들은 차별한다.차별을 넘어서 음해하고 폭력을 가한다. 그들이 말하는 차별 반대, 평등이란 말의 진정한 속내는 .. 자기중심적인.. '그들 노조 위주의 편리함, 이로움'이란 의미일 뿐이다.그들이 중심이 되어, 저들만이 대접받으려는 수작질 ...좌파나 공산주의자들이 늘 하듯.. 언어를 교묘히 사용해서, 본질을 가리는 농간, 계략이다.인민민주주의를 위해 자유민주주의를 민주주의로 매번 고쳐쓰는 것처럼.그들이 말하는 차별없는 평등은.. 그들만을 대우해 달라는 치졸하고 역겨운 내로남불이다.노조라는 특권층의 탄생이다. 그들은 솔직해야 한다. 역겨운 수작질을 내려놓아야 한다.그들은 이렇게 말해야 한다."덜 일하고도 더 많은 월급을 달라!!" ".. 2026. 9. 30. 한눈팔기 출근길에 ..고양이가 살금살금 걷는다. 내가 뒤에서 지나가는 데도.. 전혀 알아차리지 못한다.한눈을 팔고 있다. 쥐가 있나?내가 봐도 뭐가 있는질 모르겠는데..저러다가 차에 치일라 걱정이다. 방심( 방심)의 한자는 放(놓을 방)과 心(마음 심)을 써서 ‘마음을 놓다’라는 뜻입니다 얼룩고양이는.. 방심했다. 그 이유는.. 한눈을 팔았기 때문이다.그래서 그는 다른 위험에 무방비하게 된다. 우리의 인생살이도 마찬가지다. 마가 낀다거나, 불운이 계속된다면..그냥 운이 나쁠 수도 있지만..스스로 자신이 뭔가에 한눈이 팔려있거나, 방심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봐야겠다. 50이 가까워지면..신체적으로 급격히 약해지므로..그동안 해오듯 먹거나 행동해서는 또한 아니 되었다. 결국 나이가 들면.. 어찌할 .. 2026. 9. 29. 성교육 -남녀칠세부동석(男女七歲不同席) 어제 저녁 늦게 공원에 갔다.거기 있던 고양이들이 보이지 않는다.추석 연휴에 먹을 것도 없었을 텐데.. 저기 ..어린이 놀이터 미끄럼틀에서 중학생 또래로 보이는 남녀 아이들이... 몸을 포개고 있다. 일부러 자리를 지키면서 소리도 내고 했지만.. 그들은 대범하게 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양이도 안오고 해서..자리를 뜨면서 미끄럼틀에 노크로 주의를 주었다. 벌떡 일어난 남자아이가 나를 노려본다... 남녀칠세부동석(男女七歲不同席) 문득..성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대다수의 정상적인 종교에서는 금욕과 순결을 강조한다.종교가 아닌 유교나 불교 같은 가르침에서도 그러하고..특히 조선에서는 남녀 7세 부동석이라고.. 분별을 엄격히 했다. 아슈라마(Ashrama)는 힌두교 전통에서 인간의 100년 수명을 25년씩 4.. 2026. 9. 28. 음료수를 냉동실에 넣고 시원하게 만들기 음료수를 샀는데..배송으로 와서, 바로 마시기엔 미지근하다.요전에 요걸 처음 마셨을 때 차가워서 더 맛있었던 것 같다. 빨리 차갑게 하려고 냉동실에 넣어봤다. 음료수를 냉동실에 넣고 시원하게 만들려면 15분에서 20분 정도가 적당합니다.빨리 시원하게 만드는 방법젖은 키친타월 활용: 캔이나 페트병을 물에 적신 키친타월이나 휴지로 감싼 뒤 냉동실에 넣으면 10분~15분 만에 아주 차가워집니다.주의사항: 냉동실에 30분 이상 오래 넣어두면 음료가 얼면서 부피가 팽창해 캔이 터질 수 있습니다. 꼭 타이머를 맞춰두세요.구글 검색결과를 보고.. 20분 지나서 냉동실에서 꺼내보니....전혀..아니다. 작고 오래된 냉장고라서 그럴 수도 있겠다. 일단 40분이 지나도.. 그다지 차갑지는 않다. ..미지근한 걸로 마셨다... 2026. 9. 19. 이전 1 2 3 4 ··· 2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