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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8

살아남는 것이 성공보다 우선이다, 추천책 '살아남는 것이 우선이다. 성공보다..'요즘 들어.. 평소에.. 생각하고 있는 생각과 맞아떨어져서..요식업과는 무관하지만.. 읽어봤다. 불행회로 : 요식업 시장, 살아남는 것이 성공보다 우선이다 -오사장 더보기1 살아남는 것이 성공보다 우선이다 141. 객기 부리지 마라, 전쟁이다 162. 밥을 팔아 밥벌이를 한다는 것 223. 고객에게 퍼주면 망하지 않는다고? 284. 요리 장인 vs 음식점 사장님, 무엇이 되고 싶은 건가요 345. 새로운 시작 3년 만에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 406. 일단 그냥 해야 하는 것들 477. 평범하고 현실적인 이야기에 답이 있다 588. 현실은 책이 아니다 659. 평범한 동네 가게가 되는 것이 우선이다 7010. 내 고객은 내가 정한다 7611. 이웃 가게는 경쟁상대가.. 2024. 9. 14.
친중의 대가(代價)와 우리의 각오에 대해서. 친일에  대한 논란이 있는 와중에..유튜브가 문득 보인다.   인간관계에서도 엮이거나, 유지해선 안되는 사람이 있듯..국가간에도 마찬가지인 듯 하다. 싸이코패스, 가스라이팅하는 소시오패스, 나르시스트, ..김경일 교수가 '악인의 3대장'이라고 말한 사람의 부류는..어떤 나라와 닮았나 생각해 본다.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는 없는데..왜 특정한 역사만을 기억하려고 집착하는지.. 의문 스럽다. (누군가에게 선동당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이런 식으로 역사만 이야기하면..모든 나라와 단절해야 할 텐데..요즘은.. 왠지.. '미워하기 대회'를 하는 듯 하다..내가 더 미워해.. 내가 더 원망해.. 내가 더 증오해...그렇게 누군가를 미워하고 증오하다고 입으로만 말하면..왠지 더 애국하고 충성하고, 자신이 더 나라.. 2024. 8. 31.
사이토 히토리에 대한 상식이 깨지는 책, 상식을 깨부숴라 더 이상의 감흥은 없는 걸까? 사이토 히토리의 상식을 깨부숴라  - 사이토 히토리 1장 사랑이 담긴 상식 파괴 홀가분하게 사는 사람이 성공한다. 이것이 신의 길이다 15 상식 파괴에는 반드시 ‘사랑’이 필요하다 17 사랑을 담은 상식 파괴로 회사를 성장시켰다 19 제멋대로 구는 것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 22 인간관계를 잘 다스린 사람이 인생도 잘 다스린다 24 당신의 영혼은 사랑을 추구한다 27 ‘공부를 못한다=머리가 나쁘다’는 커다란 착각이다 30 사랑의 상식 파괴로 만들어진 엘리베이터와 비행기 34 밝고 즐겁게 상식을 파괴해라 36 사랑이 없으면 실패한다 39 2장 인생을 바꾸는 상식 수용하기 100퍼센트 정확한 법칙은 없다 45 타고난 환경과 재능은 사랑과 무관하다 47 아무리 생각해도 모.. 2024. 8. 11.
복숭아의 아름다움, 물복 vs 딱복, 복숭아 깍는 법 복숭아가 선물로 들어왔다.아이들이 먹고 싶다고 해서, 털을 박박 닦아내고 껍질을 깎는데.. (16등분 절개법을 몰랐음)딱딱한 복숭아다.지난 주엔 껍질이 살살 벗겨지는 말랑한 백도였는데..우리 집에선, 나만 말랑한 백도를 좋아하고..다들 식감이 있는 아삭한 복숭아를 좋아한다. 껍질을 깍고 보니.. 예쁜 분홍색에 붉은색이 감도는 것이.. 꽃처럼 아름답다고 느껴졌다.색이 예뻐서 .. 또, 사진을 찍게 된다...검색해 보니.. '아부백도'가 아닐까? 아부백도: 딱딱한 복숭아의 한 종류로 8월 중하순경에 출하됩니다. 유명보다 약간 늦게 출하되며, 과육이 하얀 바탕에 붉은색으로 착색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출처:농촌진흥청]  복숭아의 종류는 껍질에 나는 털의 유무에 따라 크게 털복숭아(유모계)와 천도복숭아(무모계).. 2024. 7. 27.
초등학생보다 못한.. 염치 상실 로버트 풀검의 책.. 은 아주 유명한 책이다.    명성 때문에..생각날 때마다.. 몇 번이나 읽기를 시도했지만, 매번 중도 하차하는 책.. 암튼.. 이 책의 핵심은..학력學歷이 결코, 중요한 것은 아니란 말이다.학력 (學歷)은 학문을 닦아서 얻게 된 사회적 지위나 신분. 또는 출신 학교의 사회적 지위나 등급을 의미한다... 역내 청소부가.. 카드를 이용하지 않고 마구잡이로 개찰구를 통과해서 지나가는 것도..젊은 사람이 태연하게  무료 카드로 통과하고.. 그걸 아무도 제지하지 않는 것도..카드를 대는 둥 마는 둥, 그러고는 그냥 무단으로 통과하는 사람들..앞의 사람을 밀쳐내고, 기어코 우악스럽게 개찰구를 통과하는 할머니도..(그 다음에 그다지 서두르는 것도 아닌데..)   모두 대학을 가려고 기를 쓰고,.. 2024. 7. 10.
근로 계약서 꼼수들과 대처법 .. 제대로 알고 당당해지자. 도움이 될 것 같은 정보 짤입니다. "꼼수를 쓰는 사업장은.. 좋은 대우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다음의 이야기가 참 와닿는다. 여기 나오는.. 근로계약서에 적혀있는.. 의도적인.. 문구들.. 나도 많이 봤다. 말이.. 3.3%.. 어쩌구저쩌구 하는.. 어려운데.. 이걸 듣고, 읽으면.. 그냥.. 일반인이라면.. '네~, 네~..' 하고 수긍하고 넘어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 (어려운) 말이..= ' 너와 나는 동업관계다' 라고 말하는 것이라면.. 누구든지... 이 계약 내용에 문제가 있음을 알아차릴 수 있을 것이다. (난 당신에게 고용당한, 직원인데...??) 동등하니 보험, 퇴직금은 네가 알아서 하고.. 돈은.. 내가 알아서 주겠다는.. 말과 같다. 실제 근로여부, 근로시간으 정확하게 .. 2024. 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