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용 약 준비 리스트
평소 여행갈 때 챙겨가는 비상약품이다. 설사를 자주하는 편이라서.. 몇 가지를 더 챙겨간다.다양한 통증, 염증 - 액상 소염진통제(약사님에게 말하면 주신다.. 기존 알약보다 효과도 좋고, 빠르다. 신약이라 조금 더 비싸다) 인후, 목안 통증 - 탄툼 베르데 스프레이(유아 때부터 쓸 수 있는, 목 통증에 아주 즉각적인 효과가 있는, 진통 및 소독제, 소아과가 있는 병원 약국에서만 판매한다.) 복통, 설사, 속쓰림, - 포타겔(이전에 스멕타는 단종되었음.. 흡착하여 독소를 제거하는 기전으로 작동하기에.. 다양한 세균, 독소에 의한 증상을 완화 또는 제거할 수 있음..) 소화불량, 더부룩함- 일본알약(이름 모름, 한 포장에 알약 3개 들어 있음) 알레르기, 비염, 두드러기 - 항히스타민제 (처방받은 것..
2024. 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