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21 가끔, 삶에 필요한 것 가끔..조정이 필요하다...일, 업무, 인간관계, 하루 루틴, 목표..어제는 조금 큰 조정의 시간이 있었다. 1. 안전2. 과욕경계3. 절충4. 안정..나의 어리숙함도 문제지만..그걸 정말로 말리고 올바른 조언을 해야할 사람이 그러지 않았다는 사실과..내가 그를 온전히 믿고 있었다는 점..그리고 그 주변에서 다른 이가 주의를 주고 은근히 암시해 주었음에도.. 직설적으로 말하기 전까지는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던 나.. 그래도..몸으로 부딪쳐 보았기에..세상과 사람들의 진면목을 엿볼 수 있었다.그래서..조정에 들어갔다. 2025. 4. 4. 벚꽃구경, 인생구경 어제, 직장 동료가 벚꽃 구경을 다녀왔는지 묻는다.그러면서 어딜가면 좋을까? 하고 저들끼리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그들의 이야길 들으며 생각해 본다.'벚꽃구경'을 따로 가 본적이 언제였더라..아침 출근길..문득.. 고개를 돌아봤다.출근길 하천에 있는 아름드리 벚꽃나무가 눈에 들어온다.첨 이사 왔을 때..이 벚꽃 길에 감탄하며.. 연신 사진을 찍어 댔는데..매일 출근길에 보이는 아파트단지 내 벚꽃나무들도....알고보니..나는 매일매일 벚꽃구경을 하고 있었다...그걸 벚꽃구경이라고 인지하거나, 그렇게 부르지 않았을 뿐....우리의 삶, 인생도 이와 같다.가끔 영화나 드라마에서.. 사람 사는 모습, 극적인 장면에서 감탄하고 감동하지만....실은 우리의 삶 속에는 늘 .. 소소한.. 극적인 상황들이 여기저.. 2025. 4. 3. 이외의 코미디... 인생- 이병헌의 <승부>에 대한 인터뷰에서.. 엄청 진지하고 슬픈 영화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제일 심각한 장면에서 웃으시더군요. '이거 잘못됐다' 싶었죠.-이병헌https://www.dispatch.co.kr/2320754?utm_source=v3lite [ⓓ인터뷰] "바둑도, 연기도, 공식없다"…이병헌, '승부'의 승부수[Dispatch=정태윤기자] 조훈현은 바둑으로 최고를 찍었다. 그래서 국수(國手)라 불린다. 배우 이병헌도... [더보기]www.dispatch.co.kr 이병헌이 주연한 영화 와 관련된 디스패치의 인터뷰가 아주 인상적이었다.더보기 "관전 포인트는, 의외의 유머" '승부'의 관전 포인트는, 의외의 코미디 아닐까. 조훈현의 이야기를 진지하게만 늘어놓지 않았다. 제자를 은근히 견제하는 스승을 보고 있노라면, 잔잔한 웃음이 픽픽 터.. 2025. 4. 1. 방향성이 중요한 이유, 결실에 대해서. 뒷 집에서 관리가 소홀하여.. 잡초들이 우리 집 안쪽으로 마구 자라났다..아들 방의 창문으로 내다보니..무성하게 뻗어 나온 잡초 '도깨비 바늘'이 보인다. ..문득.. 그 아래의 다용도실 지붕인 금속 판넬을 생각하니..저렇게 무성하게 자란 '도깨비 바늘'의 노력이 무색해 보인다.저렇게 지나가는 동물도 없고,바람에 씨앗이 날려도.. 뿌리를 내릴 수 없다. 그는 방향을 잘못 잡았다. 10-20년 전에 읽었던 책 였던가? 였던가? 아직도 생각나는 에피소드는..시장에서 장사를 하는..새벽 일찍부터 하루종일 열심히 일하는 할아버지의 이야기다."열심히 살았는데, 내 인생은 왜 이런가?"..열심히 ..노력만 한다고, 하루종일 평생을 수고스럽기만 한다고..그것이..진정으로 성과를 내거나, 가치있는 결과를 이끌어.. 2025. 3. 19. 당신 인생의 사치품은? x.com에서 우연히 본..참고할만한 글이다.제이드 보나콜타라는.. 인플루언서가 인스타그램에서..다른 사람(Naval Ravikant)의 글에 좀 더 목록을 추가한 것이었다. 목록을 보는 순간..많은 생각이 들었다.. 시간..은.. 나름의 루틴으로.. 효율성을 높여서.. 충분하고..건강은.. 나름의 루틴으로 운동을 하고 있고.. 간당간당하지만.. 유지되고..조용한 마음은.. 요즘은.. 많이 좋아졌다.하지만..느린 아침..이 문제였다..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정해져 있는 꽉 찬 루틴을 정신없이 해야 하니.. 나쁘진 않지만.. '럭셔리 한' 삶의 형태가 아님에는 분명해 보인다.여행할 수 있는 능력? .. 이것도.. 이건.. 솔직히.. 시간, 건강, 여유.. 모든 것을 내포하는 것이 아닐까? 가장 큰 .. 2025. 3. 17. 안전과 안정. 여유롭게 역에 도착했더니..그런 여유 때문에.. 안정감이 있다.그래서.. 평소 의식하지 않던 표지판이 눈에 들어온다...문득.. 이 '안전'에 대한 문구와 표지가..'안정'과 닮았다는 생각을 했다.이 표지판에서 내가 배우는 가르침은 무엇인가?..무언가.. 단단하고 고정된 것을 붙잡아야 한다...그건.. 안정된 관계인 가정, 부모, 친구, 멘토 등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그 아래의 보호자와 함께란 문구와 닮았다.또는.. 지금 읽고 있는 책 에서 말하는 Why와 같은 것일 수도 있겠다. '초심', '사명'같은 것들....오른쪽 표지판은.. 다음을 이야기하는 듯하다.'너무 서둘러서는 안 된다.'이를 위해서는..자기만의 페이스를 지키고,.. 뛰는 일이 없도록 시간관리를 잘하고, 일찍일찍 일어나거나, 몸을 움직여.. 2025. 3. 14.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