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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이 없다가..
문득..
남의 이야기가 아닌 듯 해서..
아이들이 공부하기 싫어하고,
지금 자기의 역할을 왜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할 때..
보여줄 만한 교육자료인 듯 하다..
나도 과거에.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어서 공감이 간다....
..
그랬었다..
..
..
이런 부조리가 여전히 만연하다는 것은..
비록..GDP 같은 지표로는.. 세계에서.. 선진국으로 인정받았다고 하지만..
아직.. 근본적으로 후진성을 벗어나지 못한 듯 하다.
정치인, 국괴의원만의 문제가 아니었다..
근본적인.. (일부? 사업하는) 국민들의 인성, 자질의 문제일지도. ..
(소시오패스가 많은 건가? )
아이들이 충격 받을 거 같다.
충격요법..
좀.. 잔혹하니..최후의 수단으로 아껴둬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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