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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때, 수박소다란 음료가 제공되었다.
챙겨놨다가, 점심때 밖에 나갔다가 와서 마셨다.
아니?
갈증이 싹하니.. 가신다..
신기하다고 생각하면서..
사진을 찍으면서, 캔 표면에 적힌 글들을 좀 읽어보니..
..
갈증해소,
10년 수박연구,
황금레시피..
..
저절로 고개가 끄덕끄덕..
..
대박의 예감!?.
(마시고 나서 화장실로 달려간 것은.. 일단 ..우연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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