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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및 구매후기

반가운 손님의 선물..

by 도움이 되는 자기 2024.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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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전에 일하던 분이.. 공부하느라 퇴사했다가..

놀러 왔다.

 

아이스케잌과 함께..

20240812

 

함께 했던 시간들은..

저 아이스케익처럼.. 마디마디..추억이 되고..

녹아내린다.

 

항상 달콤하진 않았겠지만..

쓴맛은 초콜릿으로, 민초로..바뀌어.. 단맛만을 남기는 것은....

 성장했기 때문일 테다.

 

변한 게 없는 듯, 성장한 모습에서.. 내심 배우게 된다.

 

20240812

 

감사합니다.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