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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폭발 임박.. 산당화

by 도움이 되는 자기 2024.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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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전에.. 외롭게 피어나던... 산당화가..

오늘 보니..

 

가지 가득..

붉은 콩알탄을 가득 장전하고 있다..

 

 

이 귀여운 작은 구슬 같은 녀석들을..

폭탄으로 떠올리는 나는..

..

요즘... 나라가 너무 혼란스러워서..

나또한 심마心魔가 들었나 보다.

 

언행에 주의가 필요할 듯 하다

좌우명을 다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