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요전에.. 외롭게 피어나던... 산당화가..
오늘 보니..
가지 가득..
붉은 콩알탄을 가득 장전하고 있다..
이 귀여운 작은 구슬 같은 녀석들을..
폭탄으로 떠올리는 나는..
..
요즘... 나라가 너무 혼란스러워서..
나또한 심마心魔가 들었나 보다.
언행에 주의가 필요할 듯 하다
좌우명을 다시 본다.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운 봄, 길가에 숨은 문어 - 큰방가지똥 (로제트) (62) | 2024.03.10 |
---|---|
아침해, 골드 빛과 아침의 시들 20240309 (57) | 2024.03.10 |
수선화의 고독 (53) | 2024.03.07 |
달동네, 산동네 골목 사진들과 역마살 (52) | 2024.03.06 |
잠수이별과 사랑은.. (42) | 2024.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