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라고 말하는 방법, 거절하는 방법, 거절하는 권리

<실행이 답이다>를 다시 책을 읽다가,

내게 가장 중요한 가르침을 주고,

나를 변화시켰던 계기가 된 책이 이 책이었음을 다시금 알아차렸다.

 

그건..

 

NO 라고 말하기다.

 

솔직히.. 내 주변엔.. 돌아보면.. 가스라이터들 천지다.

 

부모 조차도. 가스라이터인 사람들도 상당히 많다. 물론 그들 스스로는 어려서부터 계속해서 가스라이팅 당해왔기에.. 잘 모를 수 밖에 없다..

.. 일단..그들은 제하더라도..

 

일단 직장에만 오면..

이권을 위해서.. 죽는 소리만 해대고,

남을 은근히 조정하고 이용하려 드는.. 가스라이터가 득실거린다.

..

그래서.. 매번.. 애매하게 착한 나는.. 가스라이팅을 당하면서 ... 

열심히만, 바쁘게만 살았다..

..

다행히 나는, 이 책을 읽고나서

조금씩 변해서..

 NO라고 말할 수 있는 인간이 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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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을 잘 못하는 사람들 특성 
첫째, 사랑받고 싶은 욕구와 거부에 대한 두려움이 강하다.  
둘째, 스스로 중요한 사람이라고 믿고 싶어하는 경향이 강하다.  
셋째, 우유부단하고 목표 없이 살아갈 가능성이 높다.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일에 방해가 되는 일은 단호하게 거절하는 사람들의 특성

첫째, 거절을 못 하는 숨은 이유를 알고 있다. 그들은 거절을 못 하는 것이 인정받고 싶은 욕구와 거부에 대한 두려움 때문임을 알고 있다.

둘째,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을 진다. “생각보다 세상은 우리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자신
의 선택에 책임질 각오를 하면 되지 않을까요?” 

셋째, 열렬히 원하는 것을 갖고 있다. 거절을 잘 못 한다면 그건 아직 열렬히 원하는 것이 없다는 증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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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핵심적이며..

내겐 가장 큰 울림이 되었던 말은..

 

나에겐 '아니(NO)' 라고 말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 이다..

..

 

부디 이 책이 여러분을

좀더 자유롭고..

소신있고,

당당하게 만들어주는 

한 줄기 빛이 되길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