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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및 구매후기

지옥, <굿 나이트 월드>에서 보다.

by 도움이 되는 자기 2025.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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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에서 <굿 나이트 월드>를 보다가..
소름이 끼치고 말았다.

거기서, 나는 진짜  지옥을 보았다.
..

그 지옥은,
'내구성 테스트를 시행합니다'는  문자메시지로 시작한다.
악당같은 캐릭터라지만..
288번의 죽음을 거치면서.. 정신이 죽는다.
..
다음에.. 이야기가 나온다.. '즉사'라고..
..

그게 즉사가 맞는 건가?
뇌의 처리속도를 생각한다면.. 200번이 넘는 죽음의 경험도 찰나일수가 있는걸까?

..
나는 니체가 말한 '무한회귀'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었다.


철학 (니체): '동일한 것의 영원한 회귀'로, 모든 사건과 존재가 무한히 반복된다는 사상. 이는 삶의 매 순간을 긍정하고 운명애(Amor Fati)를 실천하게 하는 핵심 개념.


..
니체의 생각에 따르면...지금과 현재, 지금 이 생을 악으로 점철된 삶을 살고, 비극으로 죽는 사람에겐..
영원히 그 악과 고통이 반복된다.
..
영원의 시간에서 본다면.. 그러한 무한한 죄와 그에 따른 고통과 죽음의 반복은..
그 자체가 지옥이 아닌가?

만자당과 이죄명, 그들의 추종자들.. 세상의 모든 싸이코패스 공산주의자들에겐.. 지금 그들의 모든 말과 행동이.. 그들 만을 위한 지옥임이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