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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0

[추천 웹소설] 게임 캐릭터로 무림에 가면 - 무협의 극치 내가 고교시절에 나와서 엄청난 인기몰이를 한 고려원 .. 당시에.. 이 책을 읽기 시작하면.. 대학은 물건너 간다는 말이 있을 정도였다. 그래서.. 나는.. 대학에 들어가고 나서 읽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렇게 김용 작품은 다 읽고.. 읽고 또 읽어서.. 지금까지..모든 책을 6-7번 이상을 읽었다. .. 그렇다고 무협소설을 주로 읽는 편은 아니지만.. 김용님의 작품에 한해서는 .. 잘 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김용님의 작품에 비교해도.. 이 웹소설은.. 손색이 없을 정도로.. 여러 다른 측면에서.. 정말 대단하다. .. 절정의 기술들을 어쩌면 이렇게 교묘하고, 치밀하게 엮어 낼 수 있을까? 나는.. 정말 재미있게 봤다. 의 주인공이.. 게임 속으로 들어가는 식으로 시작하는, 요즘엔 너무 흔한 형태로.. 2024. 2. 19.
[추천 웹소설] 서울역 네크로맨서- 진설우님, 디아블로가 하고 싶어지는. 자기계발서나. 그런 류의 책들을 많이 읽다보면.. 어느 순간 포화상태가 된다. .. TMI.. 머리가 정말로 꽉 찬 상태다. .. 그러면.. 나는 대게는.. 웹소설을 읽으면서.. 휴식시간을 갖는다. 지금 다시 읽고 있는 소설은 2016년 완결되었고.. 인기리에.. 웹툰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다. 요전의 커버 아트는.. 좀.. 책내용이나 주인공의 캐릭터와 괴리감이 상당했는데.. .. 역시 요즘 사람들이 참 대단하단 생각 뿐이다. 글을 쓰면서 검색을 해보니.. 진설우란 이름은.. '재미있고 진귀한 이야기와 만남'이라는 뜻. 이라고 한다. .. 유명한.. 나중에 추천할 웹소설들은.. 그 안에 나름 정교하고 굳건한.. 작가의 가치관과 세계관이 드러난다. .. 물론.. 그걸 공감하고..대리만족을 하기 때문에.. 그.. 2024. 2. 16.
[추천구매] 젬톡- 말하기가 서툴고, 대화가 어려운 분, 아이들과의 대화의 물꼬를 틀기 좋은 장난감? 교구?.. 올팜을 하다보면.. 신기한 것들이 가끔 보이는데.. 대게는.. 알리에서 있는 거고.. .. . 우연히 알게된 젬톡.. 하나씩.. 쿠폰을 적립해서.. 하나씩 모으고 있다. 주황색은 가족끼리 대화하기 노랑은 아이들과 대화하기 파랑은 청소년들과 대화하기.. 세상의 모든 성격은.. 성격 알아보기.. 일단 하나씩 사고 있는데.. 아직.. 곰지랑, 욱스가 너무 바쁜 관계로 해 보질 못했다. .. 젬톡 패밀리는 요전에 잠깐 하다가 말았는데.. 대화를 이끌어가기도 좋고.. 그렇게 하면서.. 대화의 주제의 선정이나, 말하고 듣는 방식을 배울 수 있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았다. .. 요전에 한참 전에 산 Dixit도.. 이와 좀 비슷하다고 할 수 있는데.. .. 말하고 대화가 서툰.. 부모가 있다면.. 이걸로 물꼬를 터.. 2024. 2. 6.
[알리 추천] 입학식날 선물, 수험생 선물로 좋은 타이머 타임 타이머는.. 몇 년전에 나온 제품인데.. 별거 아닌 거 같지만.. 이거.. 특허 제품이고.. 세계적으로 대박난 상품이다. 예전에 아마존 직구로 몇 만원 주고 샀는데.. 이제 알리에서도 팔고 있다. 그것도 단돈 3-4천원 정도로.. 뭐.. 이런 걸.. 돈주고 샤냐고? 하시는 분들도 있을 거다. 하지만.. 이건.. 써보면 안다.. 핸드폰 어플은.. 하려면.. 전원켜고, 실행하고, 조작하고.. 그리고 화면이 꺼지지 않아야 한다... ..말 그대로.. 생각보다 귀찮다. .. 하지만.. 이게 있으면.. 그냥 쓱 하니 하면 된다. .. 알리에서도 요전에는 1만원 이상에 판매했고.. 나도 샀는데.. 이제 1000원 샵에서 팔고 있다. 요전에 이걸 안 팔아서.. 아래 오른쪽 주방용 타이머도 사봤는데.. .. .... 2024. 2. 3.
[다이소 추천] 카드 정리하기 좋은 다이소 제품 최근에 올팜에서.. 아이들이랑 대화하기 좋은. 교구?? 게임??인.. 카드를 찾아서.. 하나씩 구매하고 있다. .. 그런데.. 이게.. 알루미늄 박스에 든게 있고.. 그냥 얄구진.. 종이박스에 든게 있다. .. 종이박스에 들어있으면.. 넣고 빼기가 불편한데.. .. 아직 아이들이랑 해보지도 않았지만.. 나는.. 정리상자를 찾아서.. 알리를 검색해봤다. 그러다가 갑자기 현타가 오면서.. 아!! 다이소에도 있겠구나란.. 깨달음이 머릴 때린다.. .. 가보니..역시!! 다이소에도 있었다. 일단..사이즈가 걱정되었는데.. 딱 맞다. 가격도 1000원이다. 세상의 모든 성격이란 저 카드는 크기는 좀 작은데 양이 많은데.. 다행히 딱 맞게 들어간다. 뭐.. 주문제작인가???? 싶을 정도로... 집에 굴러다니는.. .. 2024. 2. 3.
[추천맛집] 쫄깃하고 양념이 살아있는 스테이크 갈비.. 처제가 줄서서 먹는 맛집에 다녀와서.. 너무 맛있게 먹고나서.. 다시 줄을 서서.. 포장을 해와서 준.. 스테이크 갈비.. 도담갈비선생... .. 저녁으로 먹었다. 나는.. 뭘 많이 집어먹어서 그런지.. 소화가 전혀 안되어.. 먹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우와... 쫄깃한 식감.. 일품이다. 양념도.. 달짝하면서.. 짭쪼름함이.. 절묘하게 어울려져서... 곰지랑 욱이도.. 엄지 척하면서.. 으~음! 하면서.. 잘 먹는다. .. 나도 전혀 밥생각이 없다가.. 엄청 먹었다. .. 맛있는 갈비가 땡기는 분은.. 검색해보시라. .. 아.참... 여기는 정관이라고 합니다. 2024.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