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죠사마께서 코로나로 고생하셔서,
아시는 분이 선물로 감기에 좋은 차를 주셨다.
검색해 보니.. '독일 감기차'라고 유명한 듯 하다.
8개의 티백이 들어있다.
설명서도 동봉되어 있는데..
구글 번역을 돌리기 위해서 사진을 찍었다.
설명서 구글 번역기 돌린 내용.
④
바트 하일브루너
차가운 차
사용방법 - 꼭 읽어주세요!
바트 하일브루너 냉차 버드나무껍질과 린든꽃을 함유한 성인 및 12세 이상 청소년을 위한 약용차
Bad Heilbrunner 차가운 차는 무엇이며 어떤 용도로 사용됩니까?
바트 하일브루너 차가운 차는 감기에 사용되는 약초입니다.
적용 분야:
감기, 특히 열이 나고 두통이 동반됩니다.
바트 하일브루너 차가운 차를 마시기 전에 고려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가요?
Bad Heilbrunner 차가운 차를 마시면 안 됩니다.
• 살리실산 염 및 기타 항염증/항류마티스 약물에 과민증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경우;
• 알레르기 경향이 있는 경우: 버드나무 껍질, 린든 꽃 또는 약의 기타 성분에 과민성(알레르기성)이 있는 경우;
• 경직성 기관지염의 경우.
Bad Heilbrunner 차가운 차를 마실 때는 특별한 주의를 기울이십시오.
• 증상이 5일 이상 지속되는 경우, 호흡곤란이 발생하는 경우, 화농성 또는 피가 섞인 가래가 나오는 경우. 이러한 경우에는 즉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의사와 상담해야 합니다.
위장궤양의 경우 이전에 신장이 손상되었거나 심각한 간 기능 장애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의사와 상담한 후 바트 하일브루너 차가운 차를 사용해야 합니다. 장기간 치료 중에는 혈구수와 요산 수치를 정기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포도당-6-인산탈수소효소 결핍(선천성 효소 장애) 환자는 용혈성 빈혈의 위험이 있습니다.
적혈구의 조기 파괴).
혈액 응고 장애의 경우: 출혈 경향이 증가한다는 점에서 혈액 응고 장애가 있는 환자에게 사용할 수 있는 연구는 없습니다. 이런 환자는 약을 복용해야 합니다.
의학적 조언 없이 전화를 받지 마십시오.
청소년의 경우: 발열이 있는 청소년의 경우
이 약은 의학적 조언에 따라 그리고 다른 조치가 효과가 없는 경우에만 사용해야 합니다. 이러한 질병으로 인해 구토가 지속되고 의식이 흐려진다면 이는 매우 드물게 발생하는 라이 증후군의 징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특정 상황에서는 즉각적인 치료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일 수도 있습니다.
어린이용: 바트 하일브루너(Bad Heilbrunner) 사용
• 어린이의 차가운 차에 대한 연구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 약은 12세 미만의 어린이에게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바트 하일브루너 차가운 차를 다른 약과 함께 복용할 경우:
다른 살리실산염에서 알려진 상호 작용
Bad Heilbrunner 차가운 차를 사용할 때 특히 혈액 응고 능력을 감소시키는 약물(항응고제, 예: 쿠마린 유도체)의 효과에 주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및 헤파린), 위장 출혈 위험
코르티코스테로이드(예: 프레드니솔론) 동시 치료 또는 동시 알코올 섭취 및 혈당 강하제 복용 효과
약품이 늘어납니다. 요산 배설을 증가시키는 약물의 효과가 감소될 수 있습니다. 다음을 포함하여 다른 약을 복용 중이거나 최근에 복용한 경우 의사나 약사에게 알리십시오.
비처방 의약품.
임신과 모유수유:
바트하일브루너 냉차는 임신과 수유 중 검사가 미흡하므로 마시지 말아야 합니다.
기계 운전/사용 능력:
필요한.
특별한 주의사항은 없습니다
바트 하일브루너 차가운 차는 어떻게 섭취해야 하나요?
항상 바트 하일브루너 차가운 차를 마시세요
이 전단지의 지침을 정확히 따르십시오. 확실하지 않은 경우에는 의사나 약사에게 문의하십시오.
신청 유형:
차를 우려낸 후 마시는 약용 차입니다. 포장에서 필터백 1개를 꺼냅니다. 적당한 용기에 찬물 150ml를 필터 백 위에 붓고 내용물을 가열하여 끓입니다. 용기 뚜껑을 덮고 5~10분 동안 차를 우려내세요. 그런 다음 가방을 용기에서 꺼냅니다.
사용방법 - 꼭 읽어주세요!
달리 처방되지 않는 한, 성인과 12세 이상 청소년은 갓 준비한 따뜻한 차를 하루 5회 마십니다. 입맛에 맞게 달게 하세요. “바트 하일브루너 차가운 차를 마실 때 특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의 지침을 참고하세요.
신청 기간:
사용 기간은 일반적으로 제한되지 않지만 질병의 유형, 중증도 및 경과에 따라 다릅니다. 의심스러운 경우 의사와 상담하십시오. 어쨌든, "바트 하일브루너 차가운 차를 사용하기 전에 고려해야 할 사항은 무엇입니까?"와 "어떤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까?" 항목의 정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약의 효과가 너무 강하거나 너무 약하다고 생각되는 경우에는 의사 또는 약사와 상담하십시오.
바트 하일브루너의 양이 더 많은 경우
차가운 차를 마셔야 할 경우:
Bad Heilbrunner 차가운 차를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이 마셨다면 의사에게 알리십시오. 이를 통해 필요한 조치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아래 나열된 부작용은 더 자주 발생할 수 있습니다.
Bad Heilbrunner 차가운 차를 마시는 것을 잊은 경우:
바트 하일브루너 냉차를 충분히 섭취하지 않았거나 바트 하일브루너 냉차 복용을 잊은 경우에는 다음 번에는 양을 두 배로 늘리지 말고 의사의 처방이나 사용 설명서에 설명된 대로 계속 복용하십시오. 사용방법에 관해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에는 의사나 약사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부작용이 있을 수 있나요?
모든 약과 마찬가지로 Bad Heilbrunner 차가운 차도 부작용이 있을 수 있지만 모든 사람이 부작용을 겪는 것은 아닙니다. 다음 빈도 정보는 부작용을 평가하는 데 사용됩니다.
매우 일반적인 경우:
10명 중 1명 이상이 치료를 받았습니다.
10명 중 1명 미만이지만 그 이상
자주:
100명 중 1명이 치료됨
100분의 1 미만이지만 그 이상
흔하지 않음: 1000명 중 1명이 치료됨
1000분의 1 미만이지만 그 이상
매우 드물다:
10,000명 중 1명이 치료됨
10,000명 중 1명 미만이 치료를 받았습니다.
개별 사례를 포함하여
드물게:
때때로 피부와 호흡기에 과민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당신은 하나 가지고 있습니까?
위에서 언급한 부작용이 나타나면 Bad Heilbrunner 차가운 차 복용을 중단하고 의사에게 알리고 심각도와 필요한 조치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하세요.
결정할 수 있습니다. 나열된 부작용 중 하나라도 다음과 같은 경우 의사나 약사에게 알리십시오.
효과가 현저히 저하됩니다.
부작용 보고:
부작용이 발견되면 의사나 약사에게 문의하세요. 이는 이 전단지에 나열되지 않은 부작용에도 적용됩니다. 또한 연방 약물 및 의료 기기 연구소의 약물 감시 부서(Kurt-Georg-Kiesinger-Allee 3, D-53175 Bonn, 웹사이트: http://www.bfarm.de)에 직접 부작용을 신고할 수도 있습니다.
부작용을 보고하시면 이 약의 안전성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바트 하일브루너 차가운 차는 어떻게 보관해야 하나요?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약을 보관하십시오! "사용 기한" 후 외부 상자와 외부 가방에 명시된 유효 기간이 지나면 더 이상 약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보관 조건:
습기와 빛으로부터 내용물을 보호하기 위해 30 °C 이상에서 보관하지 말고 원래 포장에 보관하십시오. 추가 정보
Bad Heilbrunner 차가운 차에는 다음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0g의 필터 백에는 활성 성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버드나무 껍질 1.2g, 컷 라임 0.4g. 기타 성분: 감초 뿌리, 딱총나무 꽃, 메도우스위트 꽃, 양모 꽃, 페퍼민트 잎, 카모마일 꽃, 민들레 허브, 모란
꽃, 각 컷.
Bad Heilbrunner 차가운 차의 모양과 팩 내용물:
바트 하일브루너 차가운 차는 약용차입니다. 원래 포장에는 8개의 필터 백이 들어 있으며 각 필터 백에는 약용 차가 2.0g 들어 있습니다.
제약 기업가/제조업체:
Bad Heilbrunner Naturheilmittel GmbH & Co. KG Am Krebsenbach 5-7, D-83670 Bad Heilbrunn 이 전단지는 2017년 6월에 마지막으로 개정되었습니다.
바트 하일브루너
81119101/700417-01-BZ
1367
다행히도.. 주사를 여러번 맞고 간신히 회복한 상태라서..
마실 일은 없었다.
아무튼, 감사합니다.
이웃님 중에 독일에 거주하시는 분의 블로그를 보면..
요전에 읽은..(독일에서 거주하는) 오가와 이토씨의 에세이.. <인생은 불확실한 일뿐이어서>가 생각난다.
보여지는 것보다.. 실속있는 삶을 중시하는 독일인들은..
나름의 몇 가지 원칙은 몹시도 깐깐히 고수하되..
그 이외에는 오히려 더 개방적이고 수용적인 태도를 갖고 있다. 그리하여 더 자유롭고 인간답게 사는 듯하다.
바트 하일브루너..이런 생약에 해당하는 차들은..
그런 고유한 것들을 지켜내는 그들의 고집스런 깐깐함이 아닐까? 중심이 잡힌 생각과 태도가 아닐까? 하고 생각한다.
반면에.. 우리는 어떠한가?
시골에 살면서.. 주변에 여러 잡초, 풀, 꽃에서 많은 약리효과.. 이로움을 보지만..
그걸.. 우리는 전혀 활용하지도.. 관심도 없다.
..
바드하일브르너(차가운 차?) 같은..차를 우리도 충분히 만들어서 팔 수 있을 것은 같은데..
(찾아보면.. 우리 조상들은.. 바드하일브러너 같은 차를 실생활에서 적극 활용했던 것 같은데..)
문제는.. 국민들이.. 전혀 전통과 우리것에는 관심이 없고..
일제침략같이.. 과거에..피해본것, 부정적인 것에만 매달리고 있으니..
진정.. 우리는 우리의 모습을 사랑하고 있는 것인가? 아니면..
단지 남을 미워만 하기 위해서 이름만 차용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하고 생각하게 된다.
단지 허준, 대장금 같은.. 드라마만 좋아하지 말고..
(지금은 잊혀진) 조상들의 (삶의) 지혜를 오늘에 되살려서..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 되도록 ..
우리의 것들에 대한 관심을 더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
그러한 의식변화와 풍조가 자리잡기 전에는..
누군가가 우리나라의 한방차를 제대로 만들어서 팔아도..
아무도 사지 않으니..금방 망하고 말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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