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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elfst.tistory.com/719 의 후편에 해당한다.
요전에.. 집안에 들여 놓았던..
슈팅스타..
잡초라서 어디서든 잘 자랄 줄 알았는데..
나만의 착각..
그리고 잔인한 선택이었다.
바로 앞의 창문만 넘어가면..
화단에 남겨진 그들의 친구들이 있는데..
내가 소홀했던 2주 동안..
얼마나..속이 타들어갔을까?
..
내가 오해했다..
잡초처럼 보인다고.. 잡초인 것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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