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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에 발행된 글을 다시 읽어 보다가..
맨 아래 달린 테무 광고가..
(뭔가.. 우연한 일치로..)
내가 쓴 글의 스토리와 연결된다고 생각했다..
AI가 있는 걸까? 글 내용을 읽고, 문맥에 맞춰서 알아서 게시하는 걸까?
궁금했다고..
껍질이 재밌다고..
( 블로그 마지막에.. 적었다고..)
내게 허용되지 않은 구글에드센스가.. 맘대로 달려서..
내게 설레는 만남을 제시하고 있다.
..
웃기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무섭기도 했다.
AI의 세상의 미래를 엿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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