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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본 기사의 댓글이 아주 건설적이고 긍정적이다.
보통은 바가지 하면.. 육두문자들이 가득한 댓글 투성인데..

속초에도 바가지 요금이 극성인 듯하다.
바가지 요금..
상도덕을 망각한 자들의 소행이다.
이익 앞에서 바름을 내던진 소인배들이다.
한 치 앞의 이득만을 생각하니.. 금수들과 다를 바가 없지 않은가?

댓글에서도 배울 점이 많은 이들이 있고,
댓글만 봐도 화가 나고 짜증이 나는 사람들이 있다.
상인연합회, 모범업소마크
지자체 조례, 자정작업..
아주 좋은 방안인 듯하다.
사람이 배워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지 않은가?
사람이 배우고 바르게 되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담배를 끊는 이유가.. 폐암으로 끔찍하게 죽는 최후 때문이듯..
이러한 결과를 '알아야' 하듯이..
상인들이 정직하고 양심적으로 장사를 하는 이유는... 힘들게 꾸린 가게가 폐업하지 않기 위함이 아니겠는가?
한 때의 일억보다... 평생직장이 더 나음을 알아야 한다.
인과론, 연기론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경험 또는 앎이 필요하다.
결과에 대해서 알아야.. 원인이 되는 말과 행동을 선택할 수 있다.
나도 바가지 요금 기사를 보면서.. 항상 부정적이었다가..
이번의 댓글에서 건설적이고 긍정적인 해답을 보면서..
반성하면서, 나도 좀 더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태도를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
말과 행동만이 아니라, 댓글도 조신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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