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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를 다 먹었다.
하나 남은 것을 먹고 나니..
남은 포장지를 보고 문득 생각하게 된다.

약이 좋다고 해도..
매일 하나씩만 먹어야 한다.
..
며칠을 건너뛰었다고 해도..
아무리 효과가 좋다고 해도..
그걸 여러 알 먹으려 들면.. 안 먹느니만 못하다.
..
이 알약을 매일 일정심으로 꾸준히 먹는 것은
돈이 많다거나 해서 되는 게 아니다.
그냥.. 자신이 그걸 매일 직접 해야만 한다.
옛날 유럽의 귀족 중에는.. 먹는 것을 즐기는 이들이 있는데..
음식을 씹고 맛을 보고 나서는 뱉어내었다고 한다.
..
..
아무리 돈이 많고 큰 권력이 있어도..
아무리 사소하게 잔꾀를 부려도..
하루에 먹을 수 있는 끼니는 한정된다.
이건,
매일 헬스장에 가서 아령을 드는 것과 마찬가지다.
이와같이, 대체할 수 없는 것이 있다.
그것은.. 시간이라기 보단..
시각이다.
時刻 (시각: 시간의 특정 시점)
時 (때 시): 해가 뜨고 지는 것을 나타내며 '때', '시간'을 뜻합니다.
刻 (새길 각): '새기다', '깎다'를 뜻하는 한자입니다.
의미: 시계의 특정 지점처럼, 시간이 흐르는 동안 어느 한 시점을 가리킬 때 사용됩니다.
정해진 시간, 일정이다.
지금 이 순간이다.
지금 해야할 일을 지금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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