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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기차 창 밖으로 비가 내리고,
하늘은 회색으로 얼룩지고,
산은 흰 구름과 안개로 묻힌다.
조용히 보다가 .. 다음의 게시글들을 본다.
이와 같음을 안다.

아무 것도 없지만.. 아무 것도 없는것이 아니다.
사람말고는 다 있다.

앞의 사진의 의자에 앉아서.. 뭔가를 평가히고 앉아 있는 사람은 드물다.(특히 옆에 말동무가 없다면..)
그냥 멍하니 .. 앉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사람을 앞에 두고는..그러지 못하고 만다.
..
세상 사람들을.. 모두 자연의. 일부라고 생각한다면..
꽃이나 나무, 그냥 지나쳐가는 새나, 다람쥐, 곤충이라고 한다면..
평가하지 않고 관찰할 수 있지 않을까?
물론 저 위의 사진에서도 .. 저렇게 평화롭게 앉아 있다가도..
곰이 나타난다거나.. 모기가 극성이라면..
피할 수 밖에 없을 것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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