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저녁으로, 오죠사마께서 쫄면 끓일 것들을 미리 준비해 두셨는데..
항정살을 구으면서..
생각을 잘못해서, 시간을 못 맞출 것 같아서..
곰지에게 김치 사발면을 끓여 주었다.
..
응?..
사발면 3분..
쫄면 삶는데.. 물 끓은상태에서 3분내외..(2분30초~3분 30초)..
..
별 차이가 없었다.
..
.
곰지가 맛있게 먹고 학원 가고 나서..
응?? 왠 도라에몽???
요란한 포장이 뭔가 하고 봤더니..
새해 인사에, 덕담이었다..
쟤가 들고 있는거.. 떵퍼는 거 아냐?.. ㅋㅋ
..
여길 찾아오시고,
이 페이지를 읽는..
여러분도 늘 건강하세요.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팔 내측 요골 통증, 전완근 통증이 알려주는 바름 (0) | 2024.02.21 |
---|---|
비오는 날엔, 헨델, 그리고 조성진 (2) | 2024.02.21 |
생명의 갈구.. (0) | 2024.02.20 |
꽃이 시간을 이겨내는 방법 (0) | 2024.02.20 |
트러플 감자 투게더 샌드위치 (0) | 2024.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