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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김치 사발면, 조금 늦게 만난 새해 덕담

by 도움이 되는 자기 2024.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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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으로, 오죠사마께서 쫄면 끓일 것들을 미리 준비해 두셨는데..

항정살을 구으면서..

생각을 잘못해서, 시간을 못 맞출 것 같아서..

곰지에게 김치 사발면을 끓여 주었다.

..

 

응?..

사발면 3분..

쫄면 삶는데.. 물 끓은상태에서 3분내외..(2분30초~3분 30초)..

..

별 차이가 없었다.

..

.

곰지가 맛있게 먹고 학원 가고 나서..

응?? 왠 도라에몽???

요란한 포장이 뭔가 하고 봤더니..

 

새해 인사에, 덕담이었다..

 

쟤가 들고 있는거.. 떵퍼는 거 아냐?.. ㅋㅋ

..

여길 찾아오시고, 

이 페이지를 읽는..

여러분도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