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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에 묘한 것들이 보인다..
버스 안내 표지판에는..
난데없이 쓰레기통이 나타난다.
막 도착한 버스를 급하게 타면서..사진을 찍는다.
..
내가 '버려야 할 것'은 무엇인가?
를 생각하면서..
마지막 환승 버스에서..
내리려고 보니..
'비상망치'와 '바상하차'란 문구가.. 왠지 의미심장하게 다가온다..
..
고장난 차량에서.. 탈출하기 위한 저 도구처럼..
..
내가 지금 가는 이 길이나..
이 직장이나..
이 관계나..
이 삶에서..
이 (경제.. 사회적) 상황에서..
탈출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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