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기

데스크탑 하단에서 춘분을 보다.

by 도움이 되는 자기 2025. 3. 20.
728x90

 

 

삭막-하다, 索莫-·索寞-·索漠- /상마카-/ 형용사
1. 생각이 나지 않아 아득하다.
2. 황폐하여 쓸쓸하다. "삭막한 겨울 들녘"
-정의 출처: Oxford Languages

 

 직장에서 컴을 켜고 보니..

첨 보는 그림이 눈이 간다.

클릭 해 보니.. '춘분'에 대한 링크가 뜬다.

 

 

춘분은 북반구에서 24절기의 하나로, 3월의 절기이다. 태양 황경이 0°가 되는 때를 말한다.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날로, 이 날 이후부터 하루 중 낮의 길이가 밤의 길이보다 길어진다. 양력으로 3월 21일이다.
Source: 
위키백과

 

작년 요맘때..

나는 무슨 글을 썼나?하고 찾아봤다.

 

 

이야기도..

블루베리 분갈이,

목련과 복숭아꽃.. 이야기들..


 

이번에 옮긴 직장이 삭막한 곳이라서 일까?

아님.. 내가 삭막해 진 걸까?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례함, 무상식에 대해서.  (10) 2025.03.22
꽃과 초콜릿 20250309  (7) 2025.03.22
방향성이 중요한 이유, 결실에 대해서.  (9) 2025.03.19
휴지통과 망치를 보며..  (9) 2025.03.18
안전과 안정.  (10) 2025.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