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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카페에서 꿈을 보았다.

by 도움이 되는 자기 2025.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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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점심때,
어르신들과 식사를 같이 했다.
조금 알려진 식당이라서 인지.. 주차장이 만차였다.

할 수 없이, 식당 앞의 카페에 주차를 하고, 식사 후에 방문하기로 했다.

 

그렇게.. 예정에 없이 ..우연히 들렀던.. 카페..




주문하면서 두리번 거리다가
감짝 놀랐다..


으리으리한 내부!..

다음에 할  일이 있어, 서둘러야 해서..
테이크 아웃으로 주문하고..
둘러봤다.


겉보기와 달리.. 반지하, 2층 까지 이어져 있는 공간은. 으리으리한 인테리어로 가득 차 있었다.
..



특히 입구에 위치한 음악감상을 위한 공간은..

너무나도 맘에 들었다.

나는 좀더 모던한 음악 감상실을 꿈꾸고 있었지만.. 
이런 형태도 괜찮아 보였다.



손님이 우리 말고는 없었는데..
젊어 보이는 주인은..
나중에 오면 지하에 자리가 있고.. LP 2장을 선택해서 감상할 수 있게 해주겠다고 말해준다.
..
커피도 아주 진하고 맛있는데..
참으로..세상에는.. 여기저기 와호잠룡臥虎潛龍 의 재주꾼들과 명소가 많다고 느꼈다.

 

그리고 단순히 잡지로 보는 것과.. 실제로 보는 것은 차이가 많음을 알았다.

꿈을 세세하게 .. 구체화하기 위해서는..

이 또한 견식이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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