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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및 구매후기

꽃처럼 아름다운..

by 도움이 되는 자기 2024.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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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냉방병?인지, 당직 중의  일로 스트레스를 받아선지, 새벽 2시에 잠들어서 인지.. 

웬지 몸과 정신이 분리된 듯한.. 죽을 듯한 피로감에 사로잡혔다. 

2시간 정도를 내리 자고 나서 좀 회복이 되었지만, 

무기력하고 멍하게 있어서, 오죠사마께서 고디바 초코 비스킷을 주셨다.

맛있었다.


초코로 정신을 차리고 보니, 꽃이 보인다.

핑크색 속에서 빛나는 금색의 꽃이..

 

20240712

마치동양화 같다.

20240712

 

20240712

 

멋진 디자인은..

참으로.. 꽃과 같이 아름답다.

 

하지만.. 나는 벨기에하면 마냥 좋게만 볼 수 없다.

(다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