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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이 뭔갈 하고 있었다.
별모양 접기라.....
어릴 때는 나도 몇 번 해봤는데.. 이제는 제품으로 팔고 있나 보다.
동료들이 하고 있는 것이 신기할 따름이었다..
..
(시간이 지나..)
별 커피 선물로 받았다.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Star-bucks가 아닌가?
그 센스에 감동해서..
음료수로 보답했다.
어제.. 미야자키 하야오의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를 봐서인지..
저 많은 별들..
그 별들이 품은 시간과, 손때,
그네들이 만들면서 나누었을 이야기들, 생각들, 감정들..
저 별만큼의 의미들이 쏟아져내린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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