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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죠사마 생신이 얼마 남지 않아서..
낮에 그녀의 친구들이 선물을 사 왔다고 한다..
덕분에 아주 예쁜 망코 케잌을 맛볼 수 있었다.
낮에 바로 먹을 때는 망고 맛도 안나고.. 그냥 밋밋한 크림케잌이었다는데..
저녁까지..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다시 먹으니..
달짝한 망고 맛이 살아나서.. 달지 않은 부드러운 크림, 카스텔라와 함께.. 잘 어울렸다.
생일 축하해요.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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