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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인생 팁)(예절)

자살은 언제나 가능합니다. 그전에 좀 더 극단적으로 더 해봅시다.

by 도움이 되는 자기 2024.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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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은 언제나 가능합니다.

대신, 돌이킬 수 없고, 사후세계에서, 어찌 될지 모릅니다.  아마..죽음보다 더 고통스럽게, 크게 후회를 할 것입니다.

 

그러니.. 자살 보단, 더 쉽게 할 수 있는..

좀더 극단적인 행동을 합시다. 그렇다고 그 또한 후회가 될지도 모르는 폭행과 가해를 하란 것은 아닙니다.

그 보다 더 쉽고, 바르고.. 지금까지 당신이 못했던 극단적인 행동이 있습니다.

다음처럼 해봅시다.

 


괴롭히는 사람이 있다면, 

집단 린치 당하고, 피가 터지거나 병신이 될 각오 정도는 하고..

(추락해서 자살시도하면, 목이 꺽여나가고, 팔다리와 허리가 꺽이고, 그 상태로 꽤 오래동안 고통스럽게 의식이 있다가 죽을 수 있습니다. 더 고통스럽습니다.)

 

맞서 봅시다. 일단.. 당당하게.. 

턱을 들고,  상대의 눈을 마주봅니다. 어렵다면, 상대의 이마 가운데나, 미간을 봅니다. 아니면, 머리 뒤쪽의 배경을 주시하세요.

 

"나는 " ..으로 시작해서.. 자신의 감정, 생각과 의견, 요구를 말합시다.

 

"나는 몹시 힘들다." "나는 너무 괴롭다." 

"나는 네가 더이상 나를 더 이상 괴롭히지 않았으면 한다."

"나는 네가 시키는 대로 절대로 하지 않겠다." 등등..

 

그들이 무시하거나, 협박을 하거나.. 뭘 어떻게 하더라도..

똑 같은 말을.. 더 강하고 크게 소리질러 주십시오. 죽을 각오로 악을 질러주세요.

 

생각보다, 별일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걸로 상황이 해결될지도 모릅니다.

누구나 자신이 피해를 보거나 귀찮아지길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괴롭히는 그들도 마찬가집니다.

 

만일,

맞거나 해를 당하면, 경찰 112에 연락을 합시다.

..

상대가, 일진이든, 부모든, 누구든...    저승사자나 악마보단 무섭지 않습니다.

생의 바깥 어딘가에서 후회하는 것보다 괴롭진 않습니다.

 

속시원하게 말하고, 덤벼도 보고..나면,

적어도 후회는 없을 것입니다.


어쩌면,..경찰이나 선생이나 부모나.. 

전혀 도움이 안될지도 모릅니다.

 

그럴 때는  109에 연락을 해서 상담을 하고 도움을 청해 봅시다.

..

 

우리나라엔  

중학교도 자퇴하는 이들도 있고,  그런 이들을 위한 중졸검정고시 같은 다른 방편도 있습니다.

꼭 대학을 가지 않아도,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꼭 많은 돈을 벌거나, 인스타에서 보는 것처럼 성공하지 않아도 재밌게 살 수 있습니다.

부모가 없는 고아도 우리나라에 많이 살고 있습니다.

팔 다리가 없거나, 몸에 이상이 있는 장애인도 많이 살고 있습니다. 

회생이 불가능 하다면, 다 포기하고 개인회생과 파산을 신청하세요.

 

https://resu.klac.or.kr/main.jsp

 

대한법률구조공단 개인회생 및 파산지원센터

관련사이트 대한법률구조공단 관련사이트 대한법률구조공단 다부처 연계시스템 대한법률구조공단 채용사이트 주택·상가건물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 전자접수시스템(혼자하는소송) 법문화교

resu.klac.or.kr

 

정 안되면, 다 버리고 그곳에서 일단 도망치세요. 

살아만 있다면, 언젠가는 살아남은 이유를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조급해 하지 마십시오.

그 이유를 발견하기 위해 살아가십시오.

어딘가의 떡뽁이의 맛 때문일 수도 있고,

누군가의 눈물 때문일 지도 모릅니다.

 

일단 자살보다 더 극단적인 .. 당당함을 시도해 봅시다. 마지막 불꽃을 사른다고 생각하고 행동해 봅시다.

자살은 생각보다 더 아프고, 더 힘듭니다.

마지막까지 살아있는 자가 승자입니다.

 

 

 


 

 

 

 

통계청 1월 보고에서..사망률이 32% 증가,

1306명이 자살했다고 한다.

뭔가 도움이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