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10년 독일의 공산주의자 클라라 체트킨이 여성의 날을 국제 기념일로 만들어야 한다고 최초로 제안했다.
그 이전인 1908년, 미국의 노동자 15만여 명이 뉴욕 거리를 가로질렀다. 역사상 유례를 찾기 어려웠던 여성들의 대규모 시위는 이렇게 시작됐다. 이들은 노동시간 단축, 임금 인상, 노동환경 개선과 여성 투표권 쟁취를 외쳤다. 그리고 1년 후, 미국 사회당(Socialist Party of America)이 이를 기념하여 국가 여성의 날(National Women’s Day)을 발표하고 뉴욕시 행진을 기획했다.
여성의 날은 여성의 불평등한 처우 때문에 생겨났다.
하지만...
이슬람혁명 이후로 아랍권에 사는 여성의 삶은 바뀌었다.

페미니즘을 외치지만..
여성의 권리가 시대를 거슬러간 저 곳에는..
이번에 미국의 강력한 개입 전에는..
누구도 이야길 하지 않았고, 관심을 갖지 않았다.
그녀들의 히잡은 당연하게 여겨졌다.
그렇게 보면, 세계 여성의 평등이란 무엇일까?

여성의 날이 있다면 '남성의 날'도 있을까? 찾아보니 있다.
..
'남성의 날'이 생긴 것은..(여성의 날이 처음 생긴 것처럼)
결국.. 남녀평등이란 이름으로 도리어 불평등해진 남성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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