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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만에.. 하늘이 파랐다.
점심때 나가서,
할일을 하고..
..
꽃을 찍다보니..
하늘이 또한 이쁘다.
그래서, 꽃과 하늘을 같이 담았다.
홍매화
유산슬
매화
파란 하늘과 봉화.
사람들의 열정과 의지, 움직임은..
꽃과 다름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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