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에 오십견이 생겨서
2년간 고생했는데..
다시 오십견 증상이 재발했다.
이번엔 적극적으로 케토톱 파스를 하루 1-2번 붙이면서 대응했더니, 2주 만에 나았다. (통증이 이틀정도에 호전되면서, 웨이트 운동을 같이 했기 때문일지도.)
..
2번의 오십견을 경험하니,
나름 그 이유를 알듯하다.
3가지 원인이라 생각한다.(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의견)
1. 가방끈

가방끈을 매는 경우엔, 은근히 어깨가 많이 짓눌린다.
특히 나는 가방에 책 한 권, 우산, 키보드는 기본에..
이것저것을 넣고 다니다 보니.. 꽤나 무겁다.
이번에도 오른쪽 어깨가 아프면서 알게 된다.
나는 주로 오른쪽으로 가방을 메고 다녔다.
그래서, 이제는 왼쪽으로 가방을 메기로 했다.
2. 고양이 엉덩이 토닥이기.

오늘도 출근하려는데..
집 앞에서 대기 중이던 호두가 야옹하면서 접근한다.
오늘은 5분 정도 일찍 나왔기에..
앉아서 공들여서 엉덩이 맛사지를 해줬다.
.. 그런데.. 이게.. 5분 만에 끝내기 어렵다. 나도 뭔가를 하면 꽤나 오래 하기 때문에.. 보통 10여분동안 이 자세로 엉덩이를 토닥여 준다. 문득 생각하니, 주로 오른손으로 토닥이고 있지 않은가?.
이런 동작이 문제가 될 수 있겠단 생각을 했다.
솔직히는 다음의 활동이 더 큰 문제긴 하다.
3. 워크3, 디아블로 같은 실시간 게임.

앉은 자세에서 한두 시간 마우스를 클릭하면..
내 경우엔 손목보다 어깨가 더 아팠다.
검지만 까딱까딱, 클릭을 하는 행동은.. 뭔가 어깨 힘줄에도 영향을 주는 것 같다.
물어보니, 일리가 있다.

정년퇴직?하면..
PS 사서..비디오게임을 실컷 하려 했는데..
그것도 쉽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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