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영감을 주는 색과 꽃. by 도움이 되는 자기 2025. 6. 18. 728x90 밝은 주홍색. 옅은 노란색.. 사진으로 찍으니, 옅은 색이 아니라 진한 노랑으로 보인다. 매끈하고 탄력 있는 질감,균질하고 완벽히 조화로운 그라데이션,암수술과 얼룩의 생동감.이것이 '살아있다'는 것일까?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알려주는 듯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도움이 되고픈 자기의 일기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세히 보아야 아름다운 것에 대해서. (6) 2025.06.23 축제는 끝났다. (8) 2025.06.21 백합 잔치 (6) 2025.06.18 폐가와 비파 (6) 2025.06.17 요란한 끝 (13) 2025.06.14 관련글 자세히 보아야 아름다운 것에 대해서. 축제는 끝났다. 백합 잔치 폐가와 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