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즌1 아침의 프로즌 출근길에.. 분지에 서리와 안개가 내려앉는다. 동쪽의 태양도.. 그위를 장엄하게 내려앉는다.. .. 그걸 보는 내 맘속에.. 워크래프트3의 The Frozen Throne, 프로즌 쓰론(얼어붙은 왕좌)가 떠오르는 건 왜일까? .. 프로즌 하면.. 이 생각날 사람도 있겠다.. 아마도.. 나는.. 디아블로 2를 하고 있어서.. 워크도 생각나나 보다. 사람이 뭘하느냐.. 뭘 생각하고 관심을 갖고 계속하느냐가 참으로 중요하다. 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된다. 자청의 였던가?... 계속 살인물, 공포 영화를 본 사람은, 길을 걷다가도 살인이나 위협을 생각하게 된다고 예를 들었는데.. 그게 딱 이런 케이스다.. .. 긍정과 감사, 소중한 것들을 생각해 보자. 2024. 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