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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에..
분지에 서리와 안개가 내려앉는다.
동쪽의 태양도.. 그위를 장엄하게 내려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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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보는 내 맘속에..
워크래프트3의 The Frozen Throne,
프로즌 쓰론(얼어붙은 왕좌)가 떠오르는 건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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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즌 하면..
<겨울왕국>이 생각날 사람도 있겠다..
아마도.. 나는..
디아블로 2를 하고 있어서..
워크도 생각나나 보다.
사람이 뭘하느냐.. 뭘 생각하고 관심을 갖고 계속하느냐가 참으로 중요하다. 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된다.
자청의 <역행자>였던가?...
계속 살인물, 공포 영화를 본 사람은, 길을 걷다가도 살인이나 위협을 생각하게 된다고 예를 들었는데.. 그게 딱 이런 케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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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과 감사, 소중한 것들을 생각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