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당 캔디1 독일 포도당 캔디 비교 오죠사마께서.. 마트에서 뭘 사오셨다. 요전에도.. 이런 걸 몇 번 사오셨기에.. 당연히.. 물어 넣어서 타먹는.. 발포 비타민이라고 생각했다.. (나중에 물어보니, 오죠사마께서도.. 그리 생각하셨다) .. 그래서.. 아침에.. 문득 생각난 김에.. 찬물에 넣어 봤는데... 어..?? 전혀 안 녹는다.. .. 그래서 ..다시 보니.. '포도당 캔디'였다. 요전에.. 다이소에서.. 신기해서 샀던.. 포도당캔디를 경험해 본지라.. 바로 뭔지 알 수 있었다. 사진의 오른쪽이.. 다이소에서 파는 포도당 캔디다. .. 크기도.. 거의 비슷하다. 독일 원산지라는 것도 같다. .. 식감은.. 다이소꺼는.. 좀 지나면.. 입안에서.. 부들부들 흩어지면서.. 녹아내리는데.. '트로이벤주커?' 라는 캔디는..좀더 딱딱하다.. 2024. 3.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