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넛2 코코넛을 자르는 방법.. 곰지가 성적이 부진한 과목에 대해서,학원을 다니겠다고 해서..근처 도시의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다.(그래서 지금 여기에 난 서있다.)..야심한 밤.. 달이 뜨고..나는.. 곰지를 기다렸다.늦은 밤 지친 모습으로 나온 곰지...고생했다고, 학원 앞의 마트에 가서.. 아이스크림을 사주었는데..신기한 것을 팔고 있었다.코코넛이었다.물만 빨대로 간편하게 마실 수 있게.. easy cap 이 붙어 있는데....코코넛이 신기한 아이들은.. 코코넛 물을 마시기보단..코코넛 과육을 구경하고 싶어 했다...아이들의 열화 같은 요구에 따라,늦은 밤 코코넛 해체쇼가 벌어졌다.톱날 과도, 다용도 고기칼, 스테이크 칼,.. 다 써봐도.. 가장 안쪽의 단단한 것을 자를 수 없었다.거의 한시간을 씨름하다가.. 곰지가 검색하더니.... 2024. 7. 22. 라오스 여행가서 살 만한 거. 아시는 분들이 라오스 여행 다녀오시면서 선물을 사 오셨다. .. 뭐.. 라오스는.. 선물로 살게 별로 없다고 하신다. 그리고..알려주시길.. 옛날에 라오스는..지방에서 직항이 없어서 인천을 경유해야 해서.. 아무도 안갔는데.. 지금은... 모 영세항공사가... 직항을 만들어서.. 겸사겸사 친구분들이랑 놀러 가셨다고 한다. .. 선물은.. 과일 말림 4종 세트.. .. 망고는 아주 큰 사이즈 였는데.. 이미 다 먹어서..여기 없다. 비닐 분리수거함 에 옜날에 들어갔다.. 세부, 괌 같은데 가서 사는.. 유명한 망고 제품보다.. 여기, 라오스 망고 말린게.. 개인적으로 더 맛있고 쫄깃했던 것 같음.. .. 이것들이 아직 남은 까닭은.. 맛이 오묘해서이다.(정확히는 애들이 싫어해서) TV 방송 화면상.. 외국.. 2024. 2.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