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케티1 반 자급자족 시금치 스파게티 2편(조리 본편) 만들다 보니.. 2편으로 안되겠당.. 1편 더 추가.. .. 일단.. 야채를 다 넣으면.. 뚜껑을 덮어준다. 온도는.. 인덕션으로 할때.. 나는 야채의 경우는 3-4.. 면 삶을 때는 5-6으로 한다. 초록 야채의 숨이 죽으면.(뭔가 물기가 슬쩍 스며든 듯한 상태, 이보다 더 익으면 물컹해짐..) 다 되었다. 이때 소스를 넣는다. 소스는.. 청정원, 폰타나, 오뚜기, 백설, 수입한거? 이것 저것 다 써봤는데.. 그나마 청정원꺼를 한 참 쓰다가.. 그냥. 노브랜드꺼 쓴다..저렴하고 양도 많고. 맛도 괜찮아서.. 요롷게.. 치약 짜듯이 집게로 쭉 잡아끌면 단번에 소스를 낭비없이 짜 낼 수 있다. 섞은 뒤엔, 뚜껑을 덮은 뒤에, 조금 놔 둔다. 면을 투하한다.. 그물망의 바닥에 꽂혀있는 스파게티 꼬투리들을 주.. 2024. 2.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