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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다 보니..
2편으로 안되겠당..
1편 더 추가..
..
일단.. 야채를 다 넣으면..
뚜껑을 덮어준다.
온도는.. 인덕션으로 할때..
나는 야채의 경우는 3-4..
면 삶을 때는 5-6으로 한다.
초록 야채의 숨이 죽으면.(뭔가 물기가 슬쩍 스며든 듯한 상태, 이보다 더 익으면 물컹해짐..)
다 되었다.
이때 소스를 넣는다.
소스는.. 청정원, 폰타나, 오뚜기, 백설, 수입한거? 이것 저것 다 써봤는데..
그나마 청정원꺼를 한 참 쓰다가..
그냥. 노브랜드꺼 쓴다..저렴하고 양도 많고. 맛도 괜찮아서..
요롷게.. 치약 짜듯이 집게로 쭉 잡아끌면 단번에 소스를 낭비없이 짜 낼 수 있다.
섞은 뒤엔, 뚜껑을 덮은 뒤에, 조금 놔 둔다.
면을 투하한다..
그물망의 바닥에 꽂혀있는 스파게티 꼬투리들을 주걱으로 좌악 긁어 주면.. 면이 후루륵 떨어져 내린다.
일단은 완성되었다.
요대로. .좀 두껑을 덮고 소스가 배이도록 둔다.
..
스크롤 압박의 관계로..
플레이팅과 품평은 3편으로.. 이어집니다.
https://selfst.tistory.com/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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