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스타2 말라 죽은 슈팅스타. https://selfst.tistory.com/719 의 후편에 해당한다. 기묘한 잡초, 가칭 - '슈팅스타'의 이름을 찾습니다..그 잡초는.. 그날 마구 잡이로 잡초를 뽑아내던 내 손에서..우연히 발견되었다. 마치 요전에.. 녹색의 꽃을 피웠던.. 설구화에 놀랐던 것처럼..기묘한 인상을 남겼다.넌.. 뭐지..? 그러고 보니..selfst.tistory.com 요전에.. 집안에 들여 놓았던..슈팅스타.. 잡초라서 어디서든 잘 자랄 줄 알았는데..나만의 착각..그리고 잔인한 선택이었다. 바로 앞의 창문만 넘어가면..화단에 남겨진 그들의 친구들이 있는데.. 내가 소홀했던 2주 동안..얼마나..속이 타들어갔을까? ..내가 오해했다..잡초처럼 보인다고.. 잡초인 것은 아닌데.. 2024. 7. 25. 기묘한 잡초, 가칭 - '슈팅스타'의 이름을 찾습니다.. 그 잡초는.. 그날 마구 잡이로 잡초를 뽑아내던 내 손에서..우연히 발견되었다. 마치 요전에.. 녹색의 꽃을 피웠던.. 설구화에 놀랐던 것처럼..기묘한 인상을 남겼다.넌.. 뭐지..? 그러고 보니.. 유독 여기만 이 녀석이 있다. 별 같은 초록의 꽃.. 마치 별이 흩어지는 듯하다. 구굴이나, 빙 이미지 검색으로도.. 확인이 안 되는 잡초다. 뽑아낸 잡초더미에서 찾아보니.. 더 있어서.. 창고에서 작은 화분을 찾아서 심어봤다. 음..일단... 가칭假稱 '슈팅스타'라 부르기로 했다. 오죠사마께서 별말씀 안 하시길래..그냥.. 집안으로 입성?(잠입?) 성공!.... 이 아이의 본명本名을 알고 싶어요.이웃님들.. 고수님들.. 좀 알려주세요. 2024. 7.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