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낯2 김쑥 선배의 지천명 & 나래의 불혹 축하 생일 파티 대화 속에 드러난 현실의 민낯 아무 생각 없이.. 가족이 틀어놓고 간 TV를 보다가..알뜰히 선배를 챙기는 나래씨의 정성에.. 뭉클해졌다가..케이크 불쑈에 빠져들고..그에 이은..김숙과 박나래의 대화에서.. 많은 교훈을 얻었다. '나혼산'의 패널들이 극구 공감하는 모습에서.... 오늘날을 살아가는 예능인들의 비애도 엿보고..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v=snxFwOWtWSs 방송 내용 중의 대사가 너무 와닿아서..정리해 봤다. 그리고 또 우리 무한도전 때 이때 처음 만난 거 선배를 나래: 진짜 어 맞아 그근데 나는 선배님 보면서// 응.. 어떻게 저렇게 현명하게 어떻게 저렇게 현명하게 생각하지?숙: 어 나 진짜 멍청인데 !나래: 아니야 난 맨날 선배님이 결정한 대로 해 그걸 .. 2024. 10. 16. 끝 없는 강간의 굴레. 자연의 민낯 새끼이면서 임신을 했던 비련비참의 노랭이는,3마리의 생명을 출산하고,열심히 키우느라 살이 부쩍 빠졌다. 비련 (悲戀) : 슬프게 끝나는 사랑. 애절한 그리움. 비참 (悲慘) : 더할 수 없이 슬프고 끔찍함. 출산한지 한달?도 안되었는데.. 그동안 피골이 상접하다가, 갑자기 살이 다시 찐 것 같아서 .. 이상했다.먹이를 줘도..잠시를 가만히 있지 않고 주변을 두리번 거린다. 어제는.. 내가 글을 쓰느라 평소보다 40분 가량 늦게 갔더니, 주변을 둘러보고 경계하다가 결국 먹이를 포기하고 은신처로 숨어 들었었다. 갑자기 살이 찐 듯한 모습과 극도로 경계하는모습....노랭이와의 처음 만남에도 ..자그마한 새끼가 배가 볼록해서.. 가여워서 먹을 것을 챙겨주기 시작했는데..웬지..아마도 이미 겁탈 당한 상태거나,.. 2024. 7.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