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면1 논란의 책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을 읽고, 무소유가 없음을 알다. 논란의 책? 이었던.. 을 읽었다. 아니.. 읽었다기 보다는.. '무소유'란 말이 ..책 안에 있는가? 가.. 감사관, 심문관의 입장... 탐색꾼이 되었다.. '무소유'란 글자를 찾아 냈다.. .. 무소유는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닌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 집착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아니다 싶을 때 다 버리고 떠날 수 있어야 진짜 자유인입니다. 반대로, 없어서 갈증을 느끼는데도 무소유라는 이름으로 참고 사는 것은 진짜가 아닙니다. 허탈 했다.. 딱 2개만... 있다. 그럼.. 하다 못해.. '소유'에 대한 이야기는.. 그 정치인이 앞으로 어떤 정치를 할 것인가는 그 사람이 하는 좋은 말보다는, 그 사람이 현재 소유하고 있는 것들과 그 사람이 지금껏 어떻게 살아왔는가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더.. 2024. 3.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