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1 설레는 만남. 이른 아침에 발행된 글을 다시 읽어 보다가..맨 아래 달린 테무 광고가..(뭔가.. 우연한 일치로..)내가 쓴 글의 스토리와 연결된다고 생각했다..AI가 있는 걸까? 글 내용을 읽고, 문맥에 맞춰서 알아서 게시하는 걸까? 궁금했다고..껍질이 재밌다고.. ( 블로그 마지막에.. 적었다고..) 내게 허용되지 않은 구글에드센스가.. 맘대로 달려서..내게 설레는 만남을 제시하고 있다...웃기기도 하고,슬프기도 하고,무섭기도 했다. AI의 세상의 미래를 엿본걸까? 2024. 7.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