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포 같은.. 얼려먹는 허쉬

곰지가 사달라고 해서..

오죠사마가 주문햇다고 한다.

박스로 주문했다..

 

 

박스 안에는.. 다시 6개 들이 박스가 4개..

들어보니..

이건.. 폴라포랑 비슷한 사이즈..

..

바로..한통을 까서.. 냉동실에 넣었다..

비좁아서..

어떻게든 틈을 만들어..세로로 세웠다..

..

그런데..

흔들지 않앗다..

 

중간에..

곰지가 날 .. 

설명서를 쫌 읽으라고 나무라면서.. 

다시.. 챙겨 넣었다..

..

 

여러분도.. 냉동실에 넣기 전에 꼭 흔들어서 넣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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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240326

 

잘 먹고 있다. 벌써 반 이상 먹은 듯..

냉동실에서 얼려도, 폴라포처럼 완전히 꽝꽝 얼진 않고..

아주 부드러운 아이스크림 같다.

진한 초콜릿 맛..

녹인 생초콜릿을 먹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