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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크리에이터 페이지를 기웃거렸더니..
아래의 카테고리가 눈에 띄었다.
..
여행 맛집은.. 간간히 .. 하게 될 영역이고..
직장 자기개발은.. 주로 하는 부분..
시사 상식도.. 솔직히 직장 자기개발의 범주와 분리할 수있는 건가...
도서 창작은.. .. 나로선.. 자기개발의 일환이기 때문에...겹치고..
..
취미건강은.. 직업적인 관심분야라서.. 주로 하려는 부분이다.
..
..
이렇게 다시 정리가 되니..
슬슬 .. 감이 잡히는 듯..
역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할 지도..
아니면.. 역시.. 올라운드 플레이어가..
도리어.. 레드오션에서 다들 빠져나갈 때..
자리를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인가...
역시.. 운이 필요할 듯..
..
.
.
쓰면서 생각 끝에..
고독한 마라톤이라 생각하기로 했다.
나란히 달리는 친우도 없고..
그렇다고 페이스메이커가 되는 누군가의 뒤통수도 없고..
.
그냥 느긋하게.. 스쳐가는 경치를 감상도 하고..
가끔은.. 달리는 발걸음을 멈추고..
고양이도 쓰다듬고, 꽃들을 들여다 보면서..
그렇게
온전히 느끼고.. 즐겁게 해보련다..
..
일단은.. 다시 해보는 거니깐.. 어느정도.. 까지 가능한지 확인은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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