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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에 앉아 있다보면,
잠이 쏟아진다.
잠깐 일어나서 움직여 보고,
간단한 운동도 해보고,
커피나, 차를 마셔도 보고..
소용없다..
일시적일 뿐..
그러면.. 이 공간 안의 산소가 모자란가 하고 생각하고..
창문도 열어서 환기를 한다..
소용없다..
일전에 다이소 가서,
만져보고.. 이거 꽤나 날카로운데.. 하고 생각해서..(실제로 날카로운 건 아닌데..단단해서 그런가 보다)
샀던.. 1000원짜리 지압볼..
꽉 누르면..
적당한 통증이 와서.. 잠을 깨운다.
..
요렇게 지압이 되면서,
잠이 달아난다..
생각외로.. 효과 만점이다.
공부하는 수험생들이나, 운전하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이라 생각된다.
..
물론.. 악력이 부족해서.. 셀프로 지압이 잘 안되는 분은..어떨지..
연휴에 장거리 운전하시는 분들..
졸음이 걱정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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