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취미 및 구매후기

노 룰, 딱 좋아. 아웃백의 생일 식사 속의 중용의 가르침

by 도움이 되는 자기 2024. 2. 26.
728x90

곰지 생일이라서

오랜만에 아웃백에 갔다.

 

메뉴판의 글귀가 인상적이다.

 

역설이다.

노 룰이란.. 룰이 있으니..

아뭏든...  딱 좋아,(Just perfect!)  란 말은 참 와 닿는다.

중용(中庸)이란 가르침이 떠오른다.

노  룰은... 적절함과 유연성과 창의성으로..

딱 좋아는....그냥 바르게로 해석한다면... 당당하고 떳떳함으로.. 

해석해 봄직 하다.

 

부시맨 빵이 참 맛있다.

 

가족들이랑은 첨 먹는 폭립..

다들 첨 먹었는데.. 좋아했다.

 

 

파스타는.. 면을 가늘게 해달라고 따로 부탁을 드렸다.

가는 면이 더 ...소스가 잘 배여서 더 맛있다.

 

스테이크는..

역시 아웃백도 맛있다.

ㅋㅋㅋ.. 뭔 책임도 못질 이야길..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