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출근길의 시장길에..가끔 보이는 덩치큰 고양이가 있다.
오늘은 뭔가..기세등등..득의양양해서 자세히 보니..

은혜를 갚고 있었다.
덩치와 몸상태를 보니,
평소에 시장통의 사람들이 잘 챙겨주는 듯하다.
..
..이것이..
상부상조의 미덕,
기브 앤 테이크..
함께 살아간다는 것이겠다.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험에 따라 보이기가 달라진다.. (9) | 2025.05.19 |
---|---|
큰 꽃과 작은 꽃, 그리고 신호등 (15) | 2025.05.16 |
선거벽지를 보다가.. (20) | 2025.05.15 |
버스 창 너머의 장미, 닿을 수 없는 것에 대한 욕구. (7) | 2025.05.15 |
무상의 행복은 없나요? (8) | 2025.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