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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와 고마움의 중요성에 대한 책들이 많다.
내가 읽은 책만해도..
감사하기의 기적같은 .. 마법같은 효능을 이야기한 책이 2-3권 정도 된다.
그래서, 일을 할 때.. 하나의 과정이 끝날 때마다..
나는 조용히 합장하고, 속으로 '감사합니다'를 되뇌인다.
그리고,, 같이 일하는 동료들에게도..
보답을 하고, 감사한다고 말하고, 수고했다고 말하려 노력한다.
출퇴근 길에 있는 시인데..
햇님 사진을 찍다가 보게 되었다.
..
아이의 눈으로 본.. 감사..
..
문득.. 이 시를 쓰신.. 마음씨 고운 분은..
2024년 2월의 새해를 어떻게 맞이하고 있을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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