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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곰지가 학원에 가야 해서 데려다주고..
근처의 장미가 가득한 하천길을 걸었다.
장미..
매번 늦은 시간에 학원에 와서.. 그동안, 어두울 때는 제대로 보지 못했지만..
낮에 보니, 그 미묘한 보드라운 색감이..
참으로 다채롭고, 사랑스럽다.
다시 봐도..
마음이 알록달록해진다.
왜 꽃 중의 여왕이라 불리는지 이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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